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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수용도료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지금 이순간도 진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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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도료의 개요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국내 자보산업의 발전을 이룩하여 왔습니다.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의 역사
자동차용 페인트 제조업체의 기원은 1800년대 부터이다.

일찍이 일본 칼라, 일본 바니쉬로 잘 알려진 자동차용 페인트는 자동차와 마차의 도장을 위해 생산되어졌다. 1900년대 초 페인트 공장들이 자동차용 칼라, 바니쉬 제조를 위해 많이 설립되었다. 1900~1920년대에 차량의 대량 생산은 페인트의 수요를 증대시키고 그로 인하여 일본 바니쉬는 지속적인 발전을 하여 자동차용 도료의 근원이 되었다. 이때의 페인트의 도장은 주로 붓작업에 의존하였다.

  • 니트로 셀룰로우즈 락카(Nitro Cellulose lacquers)

    1920년대 초에 많은 페인트 제조업체들은 속건, 지점도, NC락카의 발전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다. 이러한 NC락카는 용제의 빠른 증발이 특징으로, 도장 후 약 1시간후 정도면 단단한 건조 도막을 얻도록 설계되었다. 문지르기, 광내기, 그리고 왁스칠을 하였을때 이 도막은 강한 내구력을 지녔다. 락카의 도장은 적절한 용제로 희석하여 공기에 의한 높은 압력을 이용하는 스프레이건을 주로 사용하였다.

  • 니트로 셀룰로우즈 락카(Nitro Cellulose lacquers)

    1920년대 초에 많은 페인트 제조업체들은 속건, 지점도, NC락카의 발전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다. 이러한 NC락카는 용제의 빠른 증발이 특징으로, 도장 후 약 1시간후 정도면 단단한 건조 도막을 얻도록 설계되었다. 문지르기, 광내기, 그리고 왁스칠을 하였을때 이 도막은 강한 내구력을 지녔다. 락카의 도장은 적절한 용제로 희석하여 공기에 의한 높은 압력을 이용하는 스프레이건을 주로 사용하였다.

  • 합성 에나멜(Synthetic Enamel)

    1930년 중반에 페인트 제조업체 대다수는 새롭고 기존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알키드에나멜이라 불리는 페인트를 개발하였다. 이 새로운 페인트는 기존과는 달리 도막강도, 부착력, 광택도, 유연성, 내구력 등에서 큰 장점이 있었다. 그것은 희석제라 불리는 용제로 희석되었고 붓, 침지, 에어스프레이 등으로 도장되었으며, 보다 높은 안정성과 적은 인력, 그리고 재료비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었다.

  • 아크릭 락카(Acrylic Lacquer)

    시간이 지나면서 화학자들은 아크릭 수지를 NC락카의 대치품으로 발전시켰다. 대단히 넓은 면적에 GM자동차는 아크릭 락카를 사용하였다. 특히 설계된 아크릭 락카를 승용차에 적용하였고, 밴, 픽업 등의 상용차에는 역시 합성 에나멜을 사용하였다.

  • 아크릭 에나멜(Acrylic Enamel)

    시간이 지나면서 합성 에나멜은 보다 진보적이고 내구력을 지닌 수지들로 대체되어, 1960년대 말부터 1979년까지 아크릭 에나멜이 적용되었다. 도료와 함께 자동차용 강판 자체 재질의 기술적인 시스템 즉, 보다 단단하고 내구력이 있는 재질로 폭넓게 포드, 크라이슬러, AM, GM등의 승용차에 사용되었다.

  • 폴리우레탄 에나멜(Polyurethane Enamel)

    현재 항공기용 도료와 더불어 발전되고 있으며, 내구력과 도막의 강도가 상당히 강하다. 1970년대 중반부터 대부분의 자동차용 페인트 제조업체들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현재 자동차 보수용 도료시장에 사용되고 있다.

  • 아크릭우레탄 에나멜(Acrylic Urethane Enamel)

    우리의 환경이 변화하여 지금은 산성비, 강한 자외선에 내성을 지닌 도막이 요구되고 있다. 아크릭 우레탄은 내구력, 내후성이 뛰어나고 건조가 빠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현재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에 적합한 가장 진보된 도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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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보용 도료
사용 현황

현재 NC락카는 자동차용으로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단 아직까지 저개발국에서 사용되고 또한 아주 오래된 차량 보수에 가끔씩 적용되고 있다. 알키드 또는 합성 에나멜도 아직까지 오래된 차의 보수 도장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아크릭 에나멜과 아크릭 락카는 현재 자동차용, 자동차보수용 도료로 일부 적용되고 있다. 폴리우레탄 에나멜과 아크릭우레탄 에나멜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전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와 저VOC 정책으로 수성페인트로의 빠른 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유럽지역으로 수출되는 자동차들은 2007년부터 수성페인트의 사용 의무화되고 전세계적으로도 친환경 자동차로 대체가 확산됨에 따라 국내 자동차용 수성페인트 기술도 자동차 외관품질, 기능적 물성과 도장작업성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페인트 원료 조성물 개발과 함게 도장프로세스 및 도료건조 강화시스템과 연계하여 그 개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수년내에 국내 모든 승용차에도 수성페인트가 사용될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색상
트렌드

도료 타입이 에나멜, 아크릭 락카, 아크릭 우레탄, 베이스코드 등으로 물성 및 작업성이 향상됨과 동시에 색상에 사용되는 안료도 무기 합성 안료, 유기합성 안려, 보조제 등을 사용하여 색상의 화려함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메타릭(알루미늄 입자). 마이카 안료, 금분(구리-아연합금), 그라피탄, 크로마 플레어, 마이크로티탄, 팔리오 크롬, 체질 안료(실리 케이트/탈크/석회석)등을 사용하여 화려함이 극치에 달하고 있다. 즉, 단순한 솔리드 원색에서 메타릭 색상, 마이카 색상, 3코트펄 색상으로 다양하되고 있으며 현재는 카멜레온 색상까지 자동차 색상이 변화하고 있다.